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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연말정산 IRP 세액공제|연금저축 600만원·900만원 한도·환급액 계산

작성·검토 기준: 2026년 10월 25일
적용 대상: 2026년 귀속 근로소득, 2027년 초 연말정산

“연말정산 미리보기를 해보니 세금을 80만원 더 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IRP에 900만원을 넣으면 오히려 환급받을 수 있을까요?”

연말이 다가오면 연금저축과 개인형 퇴직연금(IRP) 세액공제를 찾는 직장인이 많아집니다.

연금저축과 IRP는 노후 대비를 위한 연금계좌이면서, 일정한 요건 아래 납입액을 기준으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연금저축에 900만원을 넣었다고 900만원 전액이 공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 148만5,000원이라는 숫자가 실제 연말정산 환급금과 항상 일치하지도 않습니다.

2026 IRP·연금저축 세액공제 핵심 요약
  • 연금저축: 일반 세액공제 대상 납입한도 연 600만원
  • IRP 포함: 연금계좌 합산 일반 공제한도 연 900만원
  • IRP 단독: 본인 추가납입 900만원으로 일반 한도 충족 가능
  • 총급여 5,500만원 이하: 지방소득세 포함 계산상 16.5% 효과
  • 총급여 5,500만원 초과: 지방소득세 포함 계산상 13.2% 효과
  • 최대 계산상 공제효과: 일반 한도 900만원 기준 148만5,000원 또는 118만8,000원
  • ISA 만기 전환: 요건 충족 시 전환액의 10%, 최대 300만원 추가 세액공제 대상 한도
  • 중도해지: 인출하는 돈의 성격에 따라 세금이 달라짐

아래에서 이미 납입한 금액과 12월 추가납입 예정액을 넣고 남은 공제한도와 계산상 세액공제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과 함께 가족의 생활비·지원금도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 인기 글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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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김 대리는 가을에 홈택스 연말정산 미리보기를 확인했습니다.

올해는 카드도 많이 사용했고 월급에서 소득세도 계속 빠져나갔는데, 예상 결과에는 추가 납부할 세금이 80만원 정도 표시됐습니다.

동료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연금저축이나 IRP에 돈 넣으면 연말정산 때 세금 줄일 수 있어. 900만원까지 공제된대.”

김 대리는 바로 IRP 계좌를 알아봅니다. 그런데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내년에는 자동차를 바꿀 수도 있고, 주택 계약에 목돈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IRP에 넣은 돈을 나중에 쉽게 찾을 수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세금을 줄이겠다고 900만원을 넣었다가 정작 급할 때 못 꺼내면 어떡하지? 이미 연금저축에 400만원 넣었는데 IRP는 얼마만 더 넣으면 될까?”

이때 중요한 것은 무조건 공제한도 900만원을 채우는 것이 아닙니다.

기존 납입액을 확인하고, 추가납입 시 세금이 얼마나 달라질지 계산한 뒤, 중도인출 제한과 생활자금까지 고려해 납입을 결정하는 것 입니다.

연말정산 전체 일정과 신용카드·인적공제 등 다른 공제항목이 궁금하다면 2026년 귀속 연말정산 총정리에서 먼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 IRP·연금저축 궁금한 내용 바로 찾기

2026 IRP 세액공제 조건, 900만원 한도는 어떻게 적용되나요?

2026년 귀속 연금계좌 세액공제는 세법상 대상이 되는 연금계좌에 본인이 납입한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연금저축계좌는 연간 600만원, IRP 등 퇴직연금계좌를 합산하면 일반적인 세액공제 대상 납입한도는 연간 900만원입니다.

납입 방법 일반 세액공제 대상 한도
연금저축만 납입 최대 600만원
IRP만 본인 추가납입 최대 900만원
연금저축 600만원 + IRP 300만원 합계 900만원
연금저축 300만원 + IRP 600만원 합계 900만원
연금저축 900만원 + IRP 0원 일반 공제대상 600만원

이 한도는 연금저축과 IRP 계좌에 실제로 납입할 수 있는 모든 금액의 한도와 구분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연금계좌 납입한도는 연간 합산 1,800만원이며, 그중 세액공제 대상 일반 한도는 위와 같이 계산합니다. ISA 만기 전환 등에는 별도 규정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IRP로 받은 퇴직금도 세액공제되나요?

회사에서 지급받은 퇴직금을 IRP 계좌로 이전한 금액은 본인이 새로 추가납입한 금액과 구분해야 합니다.

과세가 이연된 퇴직소득을 IRP로 이전한 금액은 일반적인 연금계좌 세액공제 대상 납입액에 그대로 포함되지 않습니다.

세액공제를 계산할 때는 본인 추가납입액과 퇴직금 이전액을 구분하세요.

연금저축 600만원·IRP 900만원, 반드시 600만원과 300만원으로 나눠야 하나요?

연말정산에서 최대한 공제받으려면 연금저축 600만원과 IRP 300만원을 조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세법상 반드시 이 비율로 나눠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연금저축 300만원에 IRP 600만원을 넣거나 IRP에만 900만원을 납입해도 일반적인 900만원 공제한도를 채울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 공제대상 최대 600만원
+ IRP 등 퇴직연금 납입액
= 합산 최대 900만원

연금저축에만 900만원을 넣었다면?

연금저축 납입액이 900만원이라도 일반 세액공제 계산에 반영되는 금액은 최대 600만원입니다.

남은 일반 공제한도 300만원을 추가로 활용하려면 IRP 등 세액공제 대상 퇴직연금계좌 납입액을 검토해야 합니다.

다만 이미 납입한 연금저축 900만원을 그대로 둔 채 IRP에 더 납입하면 일반 연간 납입한도와 자금 유동성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600만원+300만원 조합이 자주 추천되는 이유

연금저축펀드는 투자할 수 있는 상품과 중도인출 규정 측면에서 IRP와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연금저축 600만원을 먼저 활용하고 추가적인 세액공제를 위해 IRP 300만원을 납입하는 방법이 자주 소개됩니다.

하지만 IRP의 투자 제한과 연금저축의 상품별 위험을 고려하면 이 조합이 모든 사람에게 최선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먼저 확인하세요.
연금저축과 IRP 모두 노후자금 마련을 위한 계좌입니다. 세액공제만 보고 단기간 사용할 돈이나 비상자금까지 무리하게 납입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연금저축·IRP 세액공제 계산기, 12월에 얼마를 더 넣으면 될까요?

이미 연금저축이나 IRP에 납입한 돈이 있다면 올해 남은 공제한도가 얼마인지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아래 계산기에 2026년 총급여와 현재까지의 납입액, 추가납입 예정액을 입력하면 납입 전후 세액공제 효과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ISA 만기 전환을 계획하고 있다면 선택적으로 추가한도도 계산할 수 있습니다.

2026 연금저축·IRP 추가납입 계산기

금액 단위 만원 · 로그인 불필요 · 서버 전송 없음
본인 명의 적격 연금계좌의 납입액만 입력하세요.

STEP 1. 총급여와 소득유형
STEP 2. 올해 이미 납입한 금액

2026년에 본인이 직접 납입한 금액을 입력하세요. 회사 퇴직금 이전액이나 계좌 간 이전액은 제외합니다.

STEP 3. 추가납입 예정액

12월에 추가로 납입할 금액을 시뮬레이션합니다. 실제 입금 여부와 금융회사 처리 마감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STEP 4. ISA 만기 자금 전환 (선택)
2026 연금계좌 세액공제 계산 결과
적용 세액공제율 (지방세 포함) 16.5%
일반 공제대상 납입액 900만원
추가납입 전 공제효과 990,000원
남은 일반 공제한도 0만원
추가납입 후 예상 세액공제 효과 1,485,000원

실제 연말정산 환급금이 아닌 세액공제 산식에 따른 참고 금액입니다.

추가납입에 따른 계산상 증가분 495,000원
ISA 전환 추가 공제대상액 0만원
일반 연금계좌 공제한도 900만원 사용률

100% 사용

계산기 결과는 실제 환급금이 아닙니다.
이 계산기는 일반 연금계좌 납입한도와 ISA 전환 추가한도, 적용 공제율을 기준으로 세액공제 효과를 계산합니다.
  • 실제 연말정산에서는 결정세액과 다른 세액공제 적용 상황에 따라 공제효과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 퇴직금 이전액·과거 납입액 전환 특례, 그 밖의 특수한 납입사유는 별도로 확인하세요.
  • ISA 만기 전환은 만기 시점·금액· 납입일과 금융회사 처리요건이 중요합니다.
  • 추가납입 예정액은 실제로 금융회사에서 2026년 납입분으로 인정되어야 해당 연도 공제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계산 결과에서 남은 일반 한도가 0원이라고 표시된다면 일반적인 900만원 납입한도를 이미 채웠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한도가 남아 있더라도 남은 돈을 무조건 모두 넣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현재 생활비와 비상자금, 앞으로 필요한 목돈의 규모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연봉 5,500만원 이하·초과, IRP 세액공제 환급액이 얼마나 다른가요?

연금계좌 세액공제율은 소득수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에는 총급여 5,500만원을 기준으로 소득세 공제율 15% 또는 12%를 적용합니다.

지방소득세 효과까지 포함해 설명할 때는 각각 16.5%, 13.2%로 계산합니다.

납입액 16.5% 계산 13.2% 계산
300만원 49만5,000원 39만6,000원
600만원 99만원 79만2,000원
900만원 148만5,000원 118만8,000원

근로소득 외에 종합과세 대상 소득이 있다면 종합소득금액 4,500만원 기준 등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연금저축 600만원을 넣었는데 왜 99만원이 전부 환급되지 않나요?

99만원은 총급여 등 관련 요건을 충족할 때 연금저축 600만원에 16.5%를 곱한 계산상 세액공제 효과입니다.

그 금액이 그대로 급여통장에 입금된다고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공제를 반영한 후 연금계좌 세액공제를 적용할 세액이 충분히 남아 있지 않다면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공제액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결과를 확인할 때는 산출세액, 세액공제, 결정세액과 이미 원천징수된 세금을 구분해야 합니다.

환급금이 실제로 얼마나 나오는지와 차감징수세액의 마이너스 표시가 궁금하다면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차감징수세액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산상 세액공제액과 실제 환급금이 왜 다른지 확인하고 싶다면 다음 글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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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IRP 추가납입하면 2026년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나요?

연금계좌 세액공제는 원칙적으로 해당 과세기간의 적격 납입액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따라서 매달 나눠서 납입해야만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12월에 목돈을 납입하더라도 2026년 적격 납입으로 처리되고 다른 공제요건을 충족한다면 세액공제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12월 31일 밤에 IRP 입금하면 인정되나요?

연말 마지막 날에 송금만 시도했다고 해서 반드시 해당 연도 적격 납입액으로 처리되는 것은 아닙니다.

은행이나 증권사마다 연금계좌 추가납입 마감시간, 연말 영업일 일정, 전산 처리시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또 일반 은행 입출금계좌에 돈을 넣어 둔 것과 적격 연금계좌에 납입 처리된 것은 구분해야 합니다.

12월 마지막 날 입금은 주의하세요.
2026년 납입분으로 인정받을 계획이라면 이용 중인 금융회사에서 공지하는 연금저축·IRP 연말 최종 납입일과 처리 마감시간을 미리 확인하세요.

ETF나 펀드를 매수하지 않고 예수금으로 둬도 세액공제되나요?

연금계좌 세액공제는 적격 계좌에 납입한 금액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연말까지 특정 ETF를 매수해야만 세액공제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다만 금융회사별 상품구조와 연금계좌 납입 처리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연금저축보험과 연금저축펀드는 납입·처리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연말에 꼭 900만원을 모두 넣어야 할까요?

세액공제 한도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과 현재 재무상황에 적합한 납입액을 결정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앞으로 사용할 주택자금, 생활비와 비상예비자금, 대출금리와 상환계획 등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자금이 부족하다면 단지 예상 세액공제액 때문에 무리하게 대출받아 납입하는 것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또한 주택자금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2026 월세·전세대출·주담대 연말정산 공제도 함께 점검해 보세요.

IRP 추가납입을 결정하기 전에 다른 공제항목을 이미 챙겼는지 확인해 보세요. 인적공제와 의료비는 실제 적용 세액을 바꿀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펀드와 IRP 차이, ETF 투자는 어느 계좌가 유리할까요?

연금저축과 IRP는 모두 연금계좌 세액공제를 활용할 수 있지만 투자 가능 상품과 위험자산 한도, 중도인출 규정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비교 연금저축펀드 IRP
단독 일반 공제한도 600만원 900만원
투자방식 적격 펀드·ETF 등 예금·펀드·ETF 등 적격 퇴직연금 상품
위험자산 제한 IRP의 일반적인 70% 한도와 다른 구조 일반 위험자산 70% 제한 등 적용
중도인출 일부 인출 가능 여부와 세금 확인 법정 사유 외 부분 인출 제한
계좌 수수료 상품별 운용보수 등 금융회사별 운용·자산관리 수수료 등
원금 보장 상품에 따라 손실 가능 편입 상품에 따라 다름

IRP에는 주식형 ETF를 70%까지만 넣나요?

IRP에는 일반적으로 위험자산 투자비중 제한이 적용됩니다.

일부 ETF나 펀드에는 위험자산 70% 한도를 적용하며 나머지 비중은 규정상 허용되는 상품으로 구성해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ETF가 똑같이 70% 제한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상품의 분류와 퇴직연금 편입 가능 여부에 따라 취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ETF의 매수가 가능한지,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지 금융회사 화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연금저축펀드는 ETF를 100% 담을 수 있나요?

연금저축펀드는 IRP와 위험자산 편입 규제가 다르므로 적격 주식형 ETF 등에 더 높은 비중으로 투자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100% 투자 가능하다는 것이 수익률 보장이나 원금 보장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미국 지수 ETF 등도 시장 상황과 환율·상품구조 등에 따라 평가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과 연금저축은 같은 제도인가요?

국민연금은 공적연금이고 연금저축·IRP는 개인의 사적연금 준비를 위한 금융계좌입니다.

납입·운용·수령 방식이 서로 다릅니다. 노후소득을 계획한다면 공적연금 예상수령액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 예상수령액은 2026 국민연금 예상수령액·가입기간별 계산 안내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 국민연금 10년·20년·30년 예상수령액 비교

IRP 세액공제를 안 받는 방법도 있나요?

일부 검색자는 IRP에 돈을 넣었지만 세액공제는 받지 않고 싶다고 이야기합니다.

또는 과거에 연금저축에 넣은 돈이 실제로 세액공제받은 금액인지 확인하고 싶어 합니다.

이는 향후 연금계좌에서 돈을 인출할 때 과세방식과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세액공제를 받지 않은 연금계좌 납입액은?

세액공제를 받지 않은 본인 납입원금은 세액공제를 받은 납입액과 인출 시 과세방식이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적절한 증빙으로 미공제 납입액임이 확인되면 해당 원금 자체에 대한 과세를 달리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운용수익까지 무조건 비과세되는 것은 아닙니다.

연금저축 미공제 원금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금융회사에서 관리하는 납입내역과 국세청의 소득·세액공제 확인자료를 대조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과거 연말정산에서 연금계좌 세액공제가 실제로 적용되었는지 확인하고, 금융회사에 미공제 납입액 등록 및 인출 시 적용 절차를 문의하세요.

특히 여러 연도에 납입하거나 연금계좌를 이전한 경우에는 납입연도별 세액공제 적용 내역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공제한도 초과 납입액의 처리
현재 연도에 세액공제를 받지 않은 금액은 일정 요건에 따라 다른 연도의 공제대상 납입액으로 전환을 신청하는 특례가 있습니다.

자동으로 무제한 이월되는 제도는 아니므로 금융회사 및 국세청 안내를 확인하세요.

IRP 중도인출·연금저축 해지, 세금을 얼마나 내야 하나요?

IRP 세액공제만 보고 목돈을 넣었다가 나중에 급하게 돈을 찾아야 한다면 중도인출 제한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액공제 계산만큼 중도인출과 해지 시 과세방식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IRP에 넣은 돈 500만원만 꺼낼 수 있나요?

IRP는 원칙적으로 법정 중도인출 사유에 해당해야 일부 인출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법정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필요한 금액만 자유롭게 일부 인출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계좌 해지와 세금 부담을 검토해야 할 수 있으므로 납입 전에 자금 사용계획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IRP 중도인출이 허용되는 대표 상황

법령상 요건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중도인출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 무주택자의 본인 명의 주택 구입
  • 무주택자의 주거 목적 전세보증금 부담 등 법정 요건 충족
  • 가입자·가족의 일정 기간 이상 요양이 필요한 질병이나 부상 관련 부담
  • 개인회생·파산 등 법정 사유
  • 천재지변 등 관련 법령이 인정하는 사유

실제 적용에는 사유별 서류와 인출 가능 금액·횟수 제한, 금융회사 심사가 따를 수 있습니다.

특히 중도인출이 허용된다는 것과 세금까지 면제된다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연금저축·IRP를 해지하면 16.5% 세금인가요?

세액공제를 받은 본인 납입액과 운용수익을 일반적인 연금외수령 방식으로 인출하는 경우 지방소득세 포함 16.5%의 기타소득세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반면 세액공제를 받지 않은 원금, 과세가 이연된 퇴직소득, 부득이한 사유로 인정되는 인출은 과세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인출하는 금액의 성격 세금 판단
세액공제받은 본인 납입액 일반 연금외수령 시 기타소득세 과세 가능
연금계좌 운용수익 인출 방식에 따른 과세 검토
세액공제받지 않은 본인 원금 미공제 사실 증빙 후 과세 구분
IRP로 이전한 퇴직금 퇴직소득 관련 별도 과세체계
법정 부득이한 사유의 인출 해당 사유별 과세특례 가능성 확인
중도해지 시 16.5%를 전체 계좌잔액에 무조건 곱하면 안 됩니다.
세액공제 여부, 납입원금과 운용수익, 이연퇴직소득 및 부득이한 사유 등 각 금액의 성격에 따라 세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과 IRP를 새로 개설하려는 경우 세액공제 예상액뿐 아니라 중도인출 규정과 금융회사 수수료까지 함께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금계좌에 돈을 묶어 두기 전에 향후 월세·주담대·생활자금 부담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ISA 만기 자금 3,000만원을 연금저축·IRP로 옮기면 추가 공제되나요?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의 만기 자금을 연금저축이나 IRP로 전환하면 일정 요건 아래 추가 세액공제 대상 한도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연금계좌 합산 900만원 한도와 구분해서 추가한도를 계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ISA 3,000만원 이전 시 추가 공제한도 300만원

ISA 만기 적격 전환액 × 10%
최대 300만원 추가 세액공제 대상 한도

예를 들어 ISA 만기 자금 3,000만원을 요건에 맞게 연금계좌로 이전하면 추가한도는 300만원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300만원은 세금 300만원을 직접 돌려준다는 뜻이 아닙니다.

해당 추가 공제대상 금액에 소득수준별 세액공제율을 적용해야 합니다.

ISA 적격 전환액 추가 공제대상 한도
1,000만원 100만원
2,000만원 200만원
3,000만원 300만원
5,000만원 300만원

추가한도 300만원에 대해 16.5% 효과를 적용하면 계산상 49만5,000원, 13.2% 효과를 적용하면 39만6,000원입니다.

일반적인 세액공제 대상 납입액 900만원을 모두 활용하고 ISA 전환 추가한도 300만원까지 적용할 수 있다면, 계산상 합계 1,200만원을 기준으로 공제효과를 산정할 수 있습니다.

ISA 만기 후 언제까지 연금계좌로 옮겨야 하나요?

ISA 만기 자금의 연금계좌 전환은 일반적으로 만기일로부터 60일 이내 납입하는 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 만기일, 전환금액, 연금계좌 납입 처리일과 금융회사 전환 절차가 중요합니다.

ISA가 아직 만기되지 않았는데 단순히 계좌에서 돈을 인출하여 연금저축에 넣는 것만으로 추가한도 특례가 자동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 국세청 연금소득 안내 — ISA 만기 전환 요건

청년도약계좌·청년미래적금도 IRP처럼 연말정산 세액공제되나요?

청년도약계좌나 청년미래적금 같은 정책형 청년 금융상품은 연금저축·IRP와 목적과 세제지원 방식이 다릅니다.

청년 금융상품에는 정부기여금이나 이자소득 비과세 등 별도의 혜택이 적용될 수 있지만, 일반적인 연금계좌 세액공제 대상 납입액과 동일하게 취급해서는 안 됩니다.

청년도약계좌에 넣은 돈도 900만원 한도에 들어가나요?

청년도약계좌 납입액이 일반적인 연금저축·IRP 세액공제 900만원 한도에 자동 포함되는 것은 아닙니다.

해당 상품의 정부기여금, 비과세 혜택과 만기조건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청년 IRP 추가 세액공제는 2026년에 적용되나요?

청년층의 연금계좌 세제지원 확대와 관련해 발표된 세법개정안이 있더라도 해당 법률의 최종 확정 여부와 시행시점, 적용대상 귀속연도를 구분해야 합니다.

2027년 적용을 전제로 하는 정책이나 개편안을 2026년 귀속 연말정산의 확정 혜택으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이번 글의 계산기는 2026년 귀속에 적용되는 일반적인 600만원·900만원 한도와 확인된 ISA 추가한도 규정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2026 연금저축·IRP 연말정산,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 하나요?

연금저축과 IRP 납입액은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에 자료가 반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간소화에 표시되는 금액과 실제로 세액공제 대상이 되는 납입액이 항상 일치한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퇴직금 이전액과 본인 추가납입액, ISA 만기 전환액, 과거 미공제 납입액 등은 필요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연금저축·IRP 연말정산 서류 체크리스트

아래에서 필요한 항목을 체크한 뒤 준비한 내용과 미확인 항목을 복사할 수 있습니다.

기본 확인 납입·간소화 자료 해당되는 경우 추가 확인

연금납입확인서는 어디서 발급받나요?

연금저축이나 IRP 계좌를 개설한 은행·증권사·보험사에서 연금납입 관련 확인자료를 조회하거나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먼저 홈택스 간소화에 반영된 2026년 납입액을 확인하고, 금융회사 납입내역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하세요.

↗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확인 ↗ 국세청 연금계좌 세액공제 공식 안내

IRP·연금저축 세액공제 계산이 끝났다면 이제 무엇을 해야 하나요?

오늘 끝낼 세 가지
  1. 현재 납입액과 남은 한도 확인
    연금저축 600만원 한도와 IRP 등을 포함한 900만원 합산 한도를 확인합니다.
  2. 12월 추가납입 효과와 자금계획 비교
    계산상 공제효과와 실제 세금 부담, 중도인출 제한 및 생활자금을 함께 고려합니다.
  3. 금융회사 납입처리와 서류 확인
    연말 처리 마감시간, 납입확인서 및 간소화 반영내역을 확인합니다.

연금저축·IRP의 핵심은 900만원을 무조건 채우는 것이 아니라, 노후자금과 현재 생활자금 사이에서 본인에게 적합한 금액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세액공제 계산상 효과가 나왔다면 회사 연말정산에서 결정세액과 기납부세액을 확인해야 실제 환급 또는 추가납부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미 지난 연말정산에서 적격 연금계좌 납입액을 누락했다면 상황에 따라 정정 신고나 경정청구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이후 실제 환급금 조회방법은 2026 연말정산 환급금·회사 지급일 안내에서, 과거 누락 공제의 정정 방법은 경정청구 신청·환급기간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금계좌 세액공제 확인이 끝났다면 실제 환급 결과와 누락된 공제를 확인해 보세요.

2026 연금저축·IRP 세액공제 자주 묻는 질문

Q1. IRP에 900만원을 넣으면 전액 세액공제되나요?

본인이 적격 IRP에 추가납입한 금액이라면 일반적인 연금계좌 합산 900만원 한도 내에서 공제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공제액과 환급금은 세액과 다른 공제에 따라 달라집니다.

Q2. 연금저축에만 900만원 넣으면 어떻게 되나요?

연금저축의 일반 세액공제 대상 한도는 600만원입니다. 연금저축 납입액 900만원 전액이 일반 공제대상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Q3. IRP 300만원만 넣으면 얼마 공제되나요?

다른 조건을 단순화하면 300만원에 16.5% 적용 시 49만5,000원, 13.2% 적용 시 39만6,000원의 계산상 세액공제 효과가 있습니다.

Q4. 연금저축 600만원과 IRP 300만원을 반드시 나눠야 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연금저축 단독 한도 600만원과 연금계좌 합산 900만원을 충족하면 IRP만 900만원 납입하거나 다른 비율로 나누는 것도 가능합니다.

Q5. 총급여 6,000만원이면 IRP 세액공제율은 몇 %인가요?

근로소득만 있다면 소득세 기준 12%, 지방소득세 효과 포함 13.2%입니다. 다른 종합과세 대상 소득이 있다면 해당 소득요건도 확인해야 합니다.

Q6. 12월에 한꺼번에 900만원 넣어도 되나요?

적격 연금계좌에 해당 연도 납입액으로 처리되고 공제한도와 다른 요건을 충족한다면 일시납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금융회사별 연말 마감시간을 확인하세요.

Q7. IRP에 넣은 돈으로 ETF를 사지 않아도 세액공제되나요?

세액공제는 적격 연금계좌 납입액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다만 실제 납입 처리 여부와 계좌·상품 유형을 확인해야 합니다.

Q8. IRP 계좌로 받은 퇴직금도 900만원에 포함되나요?

과세가 이연된 퇴직금을 IRP로 이전한 금액은 일반적인 본인 추가납입 세액공제 대상과 구분해야 합니다.

Q9. IRP 세액공제를 받지 않을 수도 있나요?

실제 세액공제를 적용받지 않은 납입액은 공제받은 금액과 인출 시 과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금융회사와 국세청의 미공제 납입액 확인 절차를 확인하세요.

Q10. IRP에서 500만원만 부분 인출할 수 있나요?

IRP는 법정 중도인출 사유가 있어야 일부 인출을 신청할 수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사유가 없다면 원하는 금액만 자유롭게 출금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Q11. 연금저축이나 IRP를 해지하면 세금은 16.5%인가요?

세액공제를 받은 납입액과 운용수익의 일반적인 연금외수령에는 16.5% 과세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미공제 원금, 이연퇴직소득, 법정 부득이한 사유는 별도 과세방식을 확인해야 합니다.

Q12. ISA 만기 자금 3,000만원을 옮기면 300만원 환급인가요?

아닙니다. 요건 충족 시 300만원은 추가 세액공제 대상 납입한도입니다. 적용 공제율과 세액에 따라 실제 공제효과는 달라집니다.

Q13. 청년도약계좌도 연금저축처럼 세액공제되나요?

청년도약계좌는 연금저축·IRP와 다른 정책형 금융상품입니다. 일반적인 연금계좌 900만원 공제한도에 청년도약계좌 납입액이 자동 포함되지는 않습니다.

Q14. 연금저축 세액공제 서류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국세청 홈택스 간소화서비스와 가입 금융회사의 연금납입확인서 등을 대조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Q15. 결정세액이 0원이면 IRP 900만원을 넣어도 환급되나요?

연금계좌 세액공제만으로 실제 환급이 발생한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공제 전후 결정세액과 기납부세액, 다른 공제 적용 결과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Q16. 올해 공제받지 못한 연금저축 납입액을 다음 해에 쓸 수 있나요?

일정 요건 아래 과거 미공제 납입액을 다른 연도의 공제대상 납입액으로 전환 신청하는 특례가 있습니다. 자동 이월이 아니므로 금융회사와 국세청의 적용 요건을 확인하세요.

2026 IRP·연금저축 세액공제 공식 확인자료

작성·검토 기준: 2026년 10월 25일.
2026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과 현행 소득세법·국세청 안내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금융회사별 실제 마감시간과 상품조건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1. 소득세법 제59조의3
    연금계좌 세액공제 대상·공제율·한도·제외 금액
  2. 국세청 근로소득 세액공제 안내
    연금계좌 600만원·900만원 한도와 ISA 전환
  3. 국세청 연금소득 안내
    연금계좌 납입·인출·ISA 만기 전환 관련 기준
  4.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 퇴직연금
    퇴직연금 세액공제와 수령 시 과세방식
  5.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연금계좌 납입내역
  6. 고용노동부
    퇴직연금 및 중도인출 관련 제도